김재현 산림청장, 폭염 속 묘목 생산 작업자 격려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사업소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묘목 생산을 위해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사업소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묘목 생산을 위해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5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양묘사업소를 찾아 폭염속에서도 묘목 생산을 위해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작업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