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0병상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 건립 구호 제창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사업비 확보가어렵다며 합의 늦어져
▲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24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첫모델, 대전에 제대로 설립도아야 한다는 구호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자리에서는 장애아 부모들이 함께해 최소 100병상 이상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대전에 설립돼 장애아들의 재활과 치료, 교육과 돌봄이 함께 이루어지는 장애복지서비스가 실현되기을 기원했다.사진제공-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