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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축천 음악분수 가동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늘(51)부터 어진동 방축천 특화거리의 음악분수와 인공폭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축천 음악분수(사진-세종시청)

 

방축천 특화거리의 음악분수는 2014년부터 운영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10월말까지 매일 오후 830분부터 850분까지 20분간 가동되며, 주말에는 다양한 시간대에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30분부터 750분까지 한차례 늘려 운영된다.

 

또 낮에는 음악을 들려주고 야간(18:30~23:30)에 배경음악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벽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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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30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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