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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중학교,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 개최 - 상설무대에서 합창·오케스트라연주·시낭송
  • 기사등록 2018-04-16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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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중학교,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 개최

- 상설무대에서 합창·오케스트라연주·시낭송 -

종촌중학교(교장 김용석, 이하 종촌중)16일 종촌중 1층 상설무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촌중학교,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 개최(세종시교육청제공)

 

세월호 추모 미니콘서트를 위해 3월말부터 음악교과수업과 연계하여 준비한 125명 합창단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부르며 자신의 리본을 합창 중간부분에 가슴에 다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한,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종촌 오케스트라´학생들은 `You raise me up´을 연주했고, 국어과 교사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의 시낭송과 함께 전체 교사가 함께 노란리본 달기를 실시했다.

강선미 교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아이들과 교직원 모두가 진심으로 세월호 유족들을 위로하고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석 교장은 그 날의 참극을 잊지말고,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는 추모행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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