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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방문 - -베트남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령 환대에....-
  • 기사등록 2018-03-24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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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방문

-베트남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령 환대에....-

 

22일부터 28일까지 57일간, 베트남에서 23, UAE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 35일 동안의 일정으로 문 대통령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5시간 여의 비행 끝에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가 베트남 국빈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한글과 베트남어로 적혀 있는 베트남 축구협회를 방문하고 베트남 영웅 박항서 축구 감독을 격려하였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국빈 방문 첫날 22일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 착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베트남 국빈 방문 첫 날 저녁, 베트남 동포간담회장을 방문한 문 대통령이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국가인 베트남 방문을 통해 한-아세안 협력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아세안 협력 강화를 통해 동포들의 삶의 터전도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베트남 국빈 방문 둘째 날인 23, 주석궁 앞마당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환영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이 이어진 정상회담 종료 후 양국 정상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6건의 기관 간 약정(MOU) 서명식을 한 후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베트남의 새로운 25년을 여는 미래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베트남 국빈 방문 둘째 날,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치민 주석의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쩐 다이 꽝(Tran Dai Quang) 국가주석의 배우자인 응웬 티 히엔(Nguyen Thi Hien) 여사를 만나 양국의 공통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환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베트남 국가서열 1위로 국정 전반에 대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쫑 서기장과 면담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아세안의 공동 번영의 파트너라는 인식 하에 아세안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더불어 잘 사는 사람 중심의 상생 협력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베트남은 교역, 투자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의 제1위 협력국이며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파트너라며 양국 간 협력을 미래지향적이고 보다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베트남의 첫 여성 국회의장인 `응웬 티 낌 응언´ 국회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푹 총리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로 한반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양국은 역사적, 문화적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베트남 국빈방문 둘째 날,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청년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하여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의 대표에게 국내기업이 해외에 진출한 것만으로도 애국인데 청년 일자리까지 제공하니 더 큰 애국이라며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베트남 국빈방문 두 번째 날 저녁, 쩐 다이 꽝(Tran Dai Quang) 베트남 국가주석 내외가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꽝 주석은 이날만 네 번쩨 만남으로, 오전 정상회담, 호치민 거소 방문,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국빈만찬까지 유례없는 환대에 문재인 대통령은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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