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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1일 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김문상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직원, 관내 학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송악읍 광명리 소재 나라사랑공원을 방문, 충혼탑에 분향하고 참전용사 및 전몰군경들의 넋을 기렸다.

 

 

교육지원청은 이날을 시작으로 올해도 나라사랑교육 운동을 확대 추진하고 다양한 애국심 고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교육 및 지역사회에 파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문상 교육장은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 교육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없이 불가능하였던 일이었으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널리 파급될 수 있도록 최상의 노력을 경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관내 학교장들에게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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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01 11: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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