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10만 서명운동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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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호텔리베라의 정상화를 위한 첫사업으로 `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10만 서명운동 선포식´을 2월 8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갖었다. 위원회는 대전 유성 관광특구의 랜드마크인 리베라호텔의 철거에 반대하며 신안그룹 박순식회장이 호텔 정상화 의지가 없다면 3차 매각등을 통해 호텔리베라가 다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호텔로 거듭 날 것을 요구했다.사진제공-호텔리베라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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