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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사장 권오갑)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10Kg 9700(24천만원 상당)를 서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현대오일뱅크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난달 대산읍에서 구매한 10억원 상당의 햅쌀 중 일부다.

 

유재범 현대오일뱅크 생산본부장은 지역에서 구매한 쌀을 다시 지역 소외계층에 전할 수 있게 돼 일석이조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저소득층, 복지시설, 공부방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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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05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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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둔산동2013-12-05 12:15:41

    현대오일뱅크 임원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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