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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최종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선제골을 성공시킨 공격수 이동현은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대전시티즌을 40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대전시티즌은 후반 이동현과 한경인의 연속골로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더불어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동현을 정확한 위치 선정, 타점 높은 헤딩골로 팀 강등에도 유종의 미를 수확했다.”고 평가하며 위클리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했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35라운드, 36라운드에 베스트 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최종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 유종의 미를 거두며 2013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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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04 0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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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연제호기자2013-12-04 07:58:24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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