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운집시설인 롯데백화점에서 미아방지 및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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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운집시설인 롯데백화점에서 여성청소년과, 내동지구대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 미아방지 부스를 운영(사진-대전청) |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배인호)는, 2017. 07. 28.(금) 14:00경 다중운집시설인 롯데백화점에서 여성청소년과, 내동지구대 직원 등 10여명이 함께 미아방지 부스를 운영했다.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단위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지문 등 안전드림 앱⌟을 홍보하고 아동학대 근절 리플릿 배부, 홍보물품(물티슈)를 제공하는 등 미아방지를 위한 홍보를 했다.
여성청소년과장은“사회적 약자, 특히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실종아동 예빵의 중요성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