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도청 접견실에서 충남 보치아 선수단 임광택 감독과 김명수‧정소영 선수 등을 만나 포상금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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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정소영 선수에게 선수권대회에서 따 온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다시 걸어주고 있다. |
이들은 같은 팀 김성규 선수와 지난달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보치아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한국팀의 종합 1위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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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정소영 선수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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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은메달을 딴 김명수 선수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선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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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김성규 선수(오른쪽)에게 기념 싸인볼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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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충남 보치아 선수단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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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와 충남 보치아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수고하셨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