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구,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은행선화동 직원과 (사)국제휴먼클럽 회원 연탄 38백장 배달
  • 기사등록 2013-11-24 15:21:17
기사수정

()국제휴먼클럽(총재 백은기)은 중구 은행선화동의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연탄 38백장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펼쳤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국제휴먼클럽 회원 35명과 은행선화동(동장 송병옥) 직원 10명은 아침 9시부터 저소득층 19세대에 각 200장씩 총 3,8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국제휴먼클럽은 대전에서 설립돼 지난 25여년간 활발하게 사회봉사를 실천해 왔다. 지난 1988년 창립부터 협회 조직을 확대해 현재는 본회를 중심으로 서울 경기지역본부, 인간존중 실천협의회, 생명존중 실천협의회, 휴먼산악회, 국제지역본부(러시아)를 두고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제 봉사 활동과 더불어 복지사회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선화동 송병옥 동장은 국제휴먼클럽에서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줘 대단히 감사하다은행선화동에는 특히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 여러 단체 및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3-11-24 15:21:1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