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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기업청 대전 잔류 김부겸행정안전부장관에 건의 - 권시장, 사업의 공익적가치을 예비타당성조사하는 것 어렵다고 이야기해
  • 기사등록 2017-06-28 0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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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기업청 대전 잔류 김부겸행정안전부장관에 건의

권시장, 사업의 공익적가치을 예비타당성조사하는 것 어렵다고 이야기해

권선택대전시장이 최근에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대전 현안사업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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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사업에 예비타당성을 이야기하고 재정기획부에서는 관심을 보여왔고 반드시 대타협을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시장는 모든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을 하는 것은 맞지않다. 공익적가치을 예비타당성조사하는 것은 어렵다고 이야기했고 행정안전부장관은 검토하겠다고 했고한다.

 

또한 안전체험시설이 대전과 경북만 없는 형편이다. 대전시민이 세종안전체험시설로 가는 것은 형편에 맞지 않다.

 

이에 권시장은 행정안전부에 안전체험시설사업을 요청해 놓았다.

 

또한 벤처기업이 서울, 경기, 대전순으로 많다. 따라서 중소기업벤처청이 대전에 청사가 있는 것이 좋다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에게 강조했다. 정부조직운영상 중소기업벤처청이 대전에 잔류해도 무방할 것이라고 건의했다.

박 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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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8 09: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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