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3일 세종시에 비 온다 ..
7월 2일, 3일 60mm 내외의 비 전망
바닥을 드러낸 고복저수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고온과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잇는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내리는 비가 5에서 10mm 안팍으로 내릴 것으로 에상되어 해갈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
장마전선의 후퇴로 세종시에는 다음달 2일과 3일에 걸쳐 첫날인 2일에는 21~27mm, 3일에는 22~28mm의 강수량이 예상되지만 이후 비소식이 없어 애타는 농심만 울릴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