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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직무대행 김영경)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써 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달 유림공원에서 개최한 국화전시회 기간 중 희망카페 운영 수익금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20(20만원씩)의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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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1 18: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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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2 개)
  • 04252013-11-22 08:04:32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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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2013-11-21 19:04:01

    새마을 을 세계로 전파하는 대한민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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