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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초청 `즉문즉답` - 연제호 발행인 회원사 (전국100여개)김천인터넷뉴스 방문
  • 기사등록 2013-11-21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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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는 김관용 도지사 초청 `즉문즉답´과 함께 11월 회의를 가졌다.

 

대전인터넷신문 연제호발행인 과   경상북도 김관용도지사

 

백경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들의 협조와 성원으로 지난달에 김천시인재양성기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 층 더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정다운 김천으로 만드는데 독자편집위원이 앞장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백 위원장은 “오늘 즉문즉답은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를 초청하였으므로 김천시를 벗어나 경상북도 전체를 아우르는 질문을 통해 김천시민에게 경북도정에 대해 새롭고 신선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했다.

 

 

김윤탁 대표는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의 면면이 이제 지역의 리더로서 손색이 없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김관용 도지사와의 즉문즉답의 시간을 통해 경북도와 김천시와의 관계에 대한 연결의 고리가 되는 유익한 질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김 대표는 “12월에는 2014년 김천을 생각한다”라는 주제를 통해 2014년 김천시민이 생각하는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주제하고자 한다. 독자편집위원께서 김천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통해 유익하고, 발전적인 토론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하면서 독자편집위원들이 많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여 창조적인 의견을 준비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부항댐 준공식을 마치고 바로 김천인터넷뉴스 독자편집위원회에 참석하여 “이런 자리를 통해서 도민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감사하다. 도지사를 하면서 이런 자리에서 대화를 주고받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매우 유익하고 신선한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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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 도지사는 “전국에서도 가장 먼저 인터넷언론을 이끌어온 김천인터넷뉴스 김윤탁 회장은 김천이 아닌 전국의 인터넷언론으로 성장 발전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와 함께 김천은 옛날부터 주변 지역의 중심축으로 발전한 도시였다. 이제 혁신도시를 비롯하여 새로운 도시발전의 틀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 가장 희망있는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날 개최한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와의 `즉문즉답´은 28일 김천인터넷뉴스와 김천인터넷신문을 통해 현장행정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이유, 전국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서 가장 지지도가 높은 여론조사의 결과에 대한 평가,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에 대한 생각, 이스탄불-경주문화엑스포를 통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문화콘텐츠에 대한 경북의 향후 계획과 함께 그의 인생 스토리가 꾸밈없이 신선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인터넷신문 연제호 발행인은  회원사(전국 100여개) 김천인터넷뉴스 방문 하여 김관용 도지사 초청 `즉문즉답`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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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1 1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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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4 개)
  • 04252013-11-22 08:06:15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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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2013-11-21 19:06:11

    미스터 새마을 도지사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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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산동2013-11-21 14:30:57

    김관용도지사님의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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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산동2013-11-21 14:30:15

    전국에 100여개 회원사와 네트워크가 되는 신문이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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