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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행정`으뜸´지자체로 우뚝 - 특수시책 발표대회에서 최우수(1위) 수상, 지난해도 건축행정 평가 최우수
  • 기사등록 2017-06-05 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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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행정`으뜸´지자체로 우뚝

특수시책 발표대회에서 최우수(1) 수상, 지난해도 건축행정 평가 최우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월 발표한 2016년 건축행정 평가 최우수(1)에 이어 또 다시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관한 지자체 특수시책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1)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가 및 지자체의 다양한 건축도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특수시책을 발굴포상하고자 경북 문경에서 개최된 이번 지자체 특수시책 발표대회에서`세종시와 군부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손잡다´라는 주제 발표로 5월 31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시는 군사보호구역내 건축인허가 협의업무를 관내 32사단으로부터 위탁받아 건축인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시민중심 건축행정서비스를 구현하였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건축행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앞으로도 창의적인 건축행정으로 시민중심의 건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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