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을 주도하는 건설 관련자 세종시에 모였다.
행복도시착공 10주년기념 글로벌 종합건설 심포지엄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가 (사)한국건설학회(회장 전재열)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도시건설에 적용주인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의 발전방안 등 성공적인 2단계 도시건설을 위한 심포지엄을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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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설의 대명사 세종시에서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 이충재 행복청장이 전국에서 모인 건설관련자들을 환영하는 환영사를.. |
행복도시 세종은 정부부처 이전, 도시의 특화, 주민입주 등 1단계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도시성숙단계인 2단계를 준비 중에 있으며 2단계 도시 성장동력 확보, 진화된 도시특화방안 모색 등을 위해 종합사업관리의 역할 고도화가 필요됨에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복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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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