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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쓰레기 불법 투기장에 봄꽃 식재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관내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 3곳에 10일부터 13일까지 봄꽃 14,500주를 식재했다.

전의면은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고, 쓰레기 투기장소를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식재작업을 진행했다.

 

이권화 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의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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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4-13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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