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면, 쓰레기 불법 투기장에 봄꽃 식재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면장 이권화)이 관내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 3곳에 10일부터 13일까지 봄꽃 1만4,500주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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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은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고, 쓰레기 투기장소를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식재작업을 진행했다.
이권화 면장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의면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