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위한`SPO (학교전담경찰관)가 떴다´ 활동 실시
대전유성경찰서는 관내 학교(78개교)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SPO(학교전담경찰관)가 떴다´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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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청>학생과 함께하는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활동 |
“SPO가 떴다“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사이버 학교폭력 피해와 심각성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학생 스스로가 다짐을 통해서 사이버 학교폭력 없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
유성서 여성청소년계장 김영태는`학기 초 사이버 학교폭력으로 피해 받는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할 예정이며, 학교 및 가정과도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