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가장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 실시
흥룡공원, 보건대학교, 남간정사, 흥룡초등학교 등을 순찰하며 체감안전도 향상 및 4대 사회악 예방 홍보를 병행
대전 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대장 금기찬)는 27일(월) 19시경 가양2동 일대에서 `대전에서 가장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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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청>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실시 후 기념촬영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5명, 가양2동장, 가양2동 남성자율방범대 6명, 가양2동 여성자율방범대 14명 등 36여명이 함께 흥룡공원, 보건대학교, 남간정사, 흥룡초등학교 등을 순찰하며 체감안전도 향상 및 4대 사회악 예방 홍보를 병행하였다.
가양지구대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민·경 공동체 치안 활동을 강화하여 대전에서 가장 안전한 동구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