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289기 새내기 경찰관 신고식 개최
서장은 “둔산경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고 따뜻하고 믿음직한 둔산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
대전둔산경찰서에서는 2017. 2. 20.(월) 09:30경 5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자리한 가운데 직장교육에 앞서 신임 289기 새내기 경찰관 신고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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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청>신임 289기 새내기 경찰관 신고식 |
발령을 받은 일반공채 김석호 순경 등 5명과 경찰특공대 특채 어준홍 순경은 모두 둔산경찰서에서 4개월 현장실습을 마쳤고, 실습기간 동안 관내 지리감을 미리 숙지하였기에 본격적인 현장근무에 금방 적응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은석 대전둔산경찰서장은 “둔산경찰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고 따뜻하고 믿음직한 둔산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