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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초등학교 찾아가 등교하는 학생들 대상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 자제 등 홍보하며 교통안전 활동 전개 -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를 즐기는 학생들을 상대로 안전을 위해 보행 중 스마트폰(포켓몬GO 등 게임) 사용 자제 당부
  • 기사등록 2017-02-17 0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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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초등학교 찾아가 등교하는 학생들 대상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 자제 등 홍보하며 교통안전 활동 전개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를 즐기는 학생들을 상대로 안전을 위해 보행 중 스마트폰(포켓몬GO 등 게임) 사용 자제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김광호)에서는 2. 15.() 대전시 중구 사정동 소재 산성초등학교를 찾아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 자제 등을 홍보하며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어린이 대상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 자제 홍보 전개

 

교통안전계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GO”를 즐기는 학생들을 상대로 안전을 위해 보행 중 스마트폰(포켓몬GO 등 게임)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산성초교 교사,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지켜 안전 보행을 당부하는 교통 지도 활동을 병행하였다.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경감 김광호)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의 위험성을 알려주시고 각별한 괌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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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17 0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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