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 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大(생활 .교통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 실시
대전 유성경찰서 도룡지구대(대장 이정호)에서는 2. 14.(화) 주민들의 지역치안 활성화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민동사무소에서 열린 월례회의에 참석했다.
▲<사진제공=대전청>지역주민 간담회 참여 3大 반칙행위 홍보
이정호 지구대장은 아파트· 학교 등의 순찰활동 강화, 주변 청소년 비행행위 근절 등 주민들이 느꼈던 민생치안 취약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한 후, 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大(△생활 △교통 △사이버)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를 실시했다.
이정호 대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고 지속적인 소통시간을 준비하여 범죄예방등 공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