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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정월대보름 맞아 의경어머니회와 타격대원간 훈훈한 행사타격대 훈훈한 정월대보름 보내 - 호두, 밤 등 부럼을 나눠먹고 윷놀이를 즐기며 군복무의 어려움을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 기사등록 2017-02-13 0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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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정월대보름 맞아 의경어머니회와 타격대원간 훈훈한 행사타격대 훈훈한 정월대보름 보내

 

호두, 밤 등 부럼을 나눠먹고 윷놀이를 즐기며 군복무의 어려움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대전중부경찰서 경비교통과 중부타격대(타격대장 경위 이원근)2. 10.()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경 어머니회와 타격 대원간 훈훈한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대전청>가족 대신 형제같은 대원들이 있어 든든해요! 정월대보름을 맞아 의경어머니회와 타격대원간 훈훈한 행사

16명의 의경들로 구성된 중부 타격대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경 어머니회와 함께 호두, 밤 등 부럼을 나눠먹고 윷놀이를 즐기며 군복무의 어려움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격대 조민규 대원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이 오면 가족들이 생각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형제같은 대원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원근 중부타격대장은 “21개월이라는 군복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는 대원들에게 고맙다.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은 물론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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