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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통령을 모시기 위한 대전·세종·충남 시민모임 “함께여는 새날” 출범식 -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과 더불어 호흡하는 좋은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 기사등록 2017-02-10 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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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통령을 모시기 위한 대전·세종·충남 시민모임 함께여는 새날출범식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과 더불어 호흡하는 좋은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좋은 대통령. 행복한 국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기본이념으로 한 께 여는 새날대전·세종·충남 출범식이 210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 봉사회관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정찬용 "함께여는새날" 중앙의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 선병렬 전의원이 대전,세종,충남 상임대표 자격으로 축사를 하고 있다.

함께여는 새날대전,세종,충남 상임대표에 윤양수씨, 선병렬씨를 임명하고 김광식, 이향순, 이형국, 정인구, 조성갑씨를 공동대표로 추천 임명되었다.

 

노무현정부 인사수석을 역임하고 광주인재육성아카데미 이사장 정찬용 함께여는 새날 중앙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9년은 온 국민이 고단하고 피폐한 삶을 영위한 이유가 좋은 대통령을 모시지 못하였기 때문이며, 민주주의를 지켜내지 못한  전국민의 책임임을  강조하면서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하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란 새날을 열기 위하여는 반드시 헌법정신에 투철하고 국민을 형제같이 생각하는 좋은 대통령을 모시는 일이 시대적 소명임을 강조하고  5.18 민주화운동으로 인하여 희생당하신 우리의 선배, 동료의 억울함을  반드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특히 야권이 뭉치고 국민이 뭉쳐야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나갈수 있음에도 작금의 야권은 분열을 거듭하여 우리를 실망케 하고 국가를 어려움과 혼란으로 빠뜨려 왔음을 강조하고 개개인의 욕심에 의하여 국민이 또다시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오류의 반복을 방치 하여서는 안되기에 "함께여는 새날" 동지를 중심으로 "야권의 연대와 화합"을 주장,주도,성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였다.

 

"함께 여는 새날"은 어떠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재벌의 이익보다는 서민과 국민을 중시하고 거짓이 아닌 진실의 토대위에 정의와 공평을 실천하는 좋은 대통령.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과 더불어 호흡하는 좋은 대통령을 모시고자 하는 시민단체로서 정당의 후보경선에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으며 야권의 후보가 최종 확정되면 후보를 검증하고 단일화에 주력하여 오직 "좋은 대통령"을 모시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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