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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학원가 안전 T/F팀´ 운영해 안전활동 강화,청소년 비행 근절에 나서 - 전담경찰관 2명이 학원지역에 배치돼 청소년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흡연, 음주 등 비행 선도에 주력
  • 기사등록 2017-02-07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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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경찰서, `학원가 안전 T/F´ 운영해 안전활동 강화, 청소년 비행 근절에 나서

 

전담경찰관 2명이 학원지역에 배치돼 청소년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흡연, 음주 등 비행 선도에 주력

 

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용구)`학원가 안전 T/F´이 둔산동, 만년동 등 관내 학원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학원가 안전 T/F´은 전담경찰관 2명이 학원지역에 배치돼 청소년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 흡연, 음주 등 비행 선도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청>`학원가 안전 T/F´이 둔산동, 만년동 등 관내 학원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루 평균 5명의 흡연 청소년을 만난다는 T/F팀의 김선형 순경은 학원 뒷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을 발견해 선도를 하고 있다, 청소년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학원가 안전 T/F´이 청소년 범죄예방과 함께 학원밀집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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