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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청소년 상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안전 활동 집중홍보 - 교통사고로 번질 것 우려..안전한 환경에서 포켓몬고 게임 등 즐길 것을당부
  • 기사등록 2017-02-06 11: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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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찰서, 청소년 상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안전 활동 집중홍보

 

교통사고로 번질 것 우려..안전한 환경에서 포켓몬고 게임 등 즐길 것을 당부

 

대전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김광호)3() 관내 호수돈여고 등 초··고교에 찾아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주의사항 등을 알리며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대전청>청소년 상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안전 활동 집중홍보

이날 행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증강현실(AR) 게임포켓몬 고관련 게임을 즐기는 학생 등 시민을 상대로 안전을 위해 보행 및 운전 중에 게임 등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최근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보행 중 안전사고를 비롯해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는 경우가 있어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로 번질 것이 우려되어 경찰은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중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경감 김광호)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부주의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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