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세종시의 발전상에 어리둥절
밀 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내 고향 세종시의 변천에 다시 한 번...
설 연휴를 맞아 세종시를 방문한 귀성객들이 세종시의 발전상에 놀란 나머지 밀 마루 전망대를 방문 고향의 변천에 놀라고 발전에 두 번 놀라며 정부세종청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 자리에 있었던 과거를 회상하듯 9층 전망대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즐거운 한 떼를 보내고 있었다.
한편 행복청이 연휴동안 마련한 눈 썰매장에는 연휴동안 비가 오는 등의 기상 악조건에도 눈썰매장을 방문한 시민들의 얼굴에는 신기하다는 반응과 행복청의 세심한 배려로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음에 시민들은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한 이충재 청장은 연휴동안 밀 마루전망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손수 챙기며 관심을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