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연시 민생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 중심 성범죄 및 강․절도 예방
치안활동 펼쳤으며,특별 치안활동 기간 근무 중 수배자 5명 검거
대전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대장 김명제)에서는 `2017. 1. 5.(목) 정유년 새해를 맞아 연말에 이어 민생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 |
▲<사진제공=대전청>관내 범죄 취약지역인 유흥가 밀집지역과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성범죄 및 강․절도 예방하기 위한 치안활동 |
특히 관내 범죄 취약지역인 유흥가 밀집지역과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중심으로 성범죄 및 강․절도를 예방하기 위한 치안활동을 펼쳤으며,특별 치안활동 기간 근무 중 수배자 5명을 검거했다.
용전 지구대장 김명제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치안공백을 사전에 예방하여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새해를 맞이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