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 청소년들의 탈선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선도활동 가져
대전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김영태)는 ´2017. 1. 2.(월) 19:00경 노은동 광장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탈선을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선도활동을 가졌다.
| |
▲<사진제공=대전청>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및 선도 |
이날 경찰은 본격적인 방학이 시작되고 청소년들의 야간활동이 많아질 것을 예상하여 청소년들의 탈선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나섰고, 담배·술 등을 파는 판매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법상의 연령 변경 및 신분확인 철저 및 의무사항 등을 안내했다.
여성청소년계장 김영태는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경찰이 앞장서 많은 활동을 할 것이며, 더불어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