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교통안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합동간담회 열어
대전동부경찰서장(서장 박종민)은 ´16. 12. 8(목) 10시 경찰서 회의실에서 교통안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 합동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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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경찰서, 교통안전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합동간담회 열어(출처=대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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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2017년 교통안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민경협력 치안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한 해 동안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봉사한 회원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하며 자긍심을 높였다.
교통안전계장 안형진은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모범운전자와 녹색어머니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