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성경찰서, 유성온천역 주변 상가밀집지역 지나가는 시민대상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펼쳐 - 음주 운전은 무서운 범죄행위 임을 시민들에게 인식 시킴으로써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
  • 기사등록 2016-12-07 09:18:10
기사수정

유성경찰서, 유성온천역 주변 상가밀집지역 지나가는 시민 대상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펼쳐

 

음주 운전은 무서운 범죄행위 임을 시민들에게 인식 시킴으로써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

 

대전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12. 06. 08시 유성구 봉명동 소재 유성온천역 주변 상가밀집지역에서 지나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

<사진제공=대전청>연말연시 유관기관 합동 음주운전 근절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이날 캠페인은 유성경찰서 유성구청·도로교통공단 및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 운전은 무서운 범죄행위 임을 시민들에게 인식 시킴으로써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통한 음주운전 근절 범국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유성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연말연시에는 송년회 등으로 음주의 기회가 많은데 술을 마시면 무의식 적으로 운전대를 잡는 나쁜 습성을 근절하고 음주운전은 운전자 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범죄라는 것을 시민들이 한 번 더 생각 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12-07 09:18:1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