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대전 동구 충무로 222 신청사
전 기능 순조로운 업무개시
첫 방문 1호 민원인 박00(여, 40대, 용운동 거주)
경찰서장이 소정의 기념품과 꽃다발 증정 이벤트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종민)는 11. 7일(월) 대전 동구 충무로 222에서 업무를 개시하고 민원실 등 전 기능이 순조롭게 업무를 시작하고 1호 민원인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 <사진제공=대전청> 첫 방문 1호 민원인 박00(여, 40대, 용운동 거주)경찰서장이 소정의 기념품과 꽃다발 증정 하고 있다.
이날, 지난 주부터 이사를 시작하여 순조롭게 이사를 마치고 7일 아침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개시하면서 민원실 첫 방문 민원인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면서 1호 민원인 박00(여, 40대, 용운동 거주)에게 경찰서장이 소정의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촬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종민 서장은 경찰관계자는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신 동구주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1호 민원인에게 전달한 꽃다발은 동구민 모두에게 전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한 행복하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