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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혁명!!!신재생 에너지 중력과 부력을 이용한 발전장치 - 스크류를 타고 낙하하는 자연의 법칙을 이용하여 반 영구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
  • 기사등록 2016-11-02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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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혁명!!!신재생 에너지

중력과 부력을 이용한 발전장치

 

스크류를 타고 낙하하는 자연의 법칙을 이용하여

반 영구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

 

(기업탐방/창길수 기자)금산 추부에 신 재생에너지 관련 획기적인 ()G&B 하이드로 회사가 있어 기업탐방에 나섰다.

▲부력과 중력을 이용한 획기적인 신재생 에너지 발전장치

()G&B 하이드로 장도현 대표는 취재에 앞서 본 기술은 21세기의 에너지 대 혁명이라고 과감하게 말했다.

 

중력과 부력을 이용한 발전장치로,기존의 전기와 어떤 인위적인 즉 유류,가스등 화석연료를 원료로 하는 전기가 아닌 자연의 에너지 태양,중력,부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자체 생산하여 전기 에너지가 필요한 모든곳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날로 극심해지는 대기오염과 지구 온난화로 인류의 생존과 자연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이때에 공해 유발이 전혀없는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생산하여 현대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나아가 산업 발전에 공헌 하는 것이 본사의 비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기가 필요한 모든곳에 이 발전장치를 설치하여 전기를 공급하며,초기에는 가정과 공장에 전력 회사의 전기 공급이 없어도 전기를 사용할수 있도록,대체전기로서의 설치를 추진한다.그 다음 단계로 화력발전소,수력발전소,원자력 발전소 등 기존 발전소를 대체하는 발전소 규모의 전력 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원대한 계획이다.

 

본 기술은 중력과 부력을 이용한 발전장치 및 방법에 관한 신 기술로서,떨어질 위치에 올려 놓을 힘은 부력을 이용하고 그후 떨어지는 물체의 중력을 이용 물살을 타고 내려오듯 스크류를 타고 낙하하는 자연의 법칙을 이용하여 반 영구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이다.

 

(국내 특허출원완료.미국.일본.중국.유럽등 특허출원 준비중)중력.부력을 이용한 발전장치는 낙하관과 상승 부력관이 있고 그 사이에 상부전환실(hopper)이 있으며 발전부가 있다.)

 

상승 부력관을 통해 부력의 힘으로 상승한 weight 가 상부전환실(hopper)를 통하여 여섯 개의 홈이 뚫린 낙하관으로 움직이며 낙하관 중앙에 설치된 중앙스크롤을 타고 떨어지게 되며 그와 동시에 중앙 스크류를 회전 시키게된다.

 

낙하한 weight 는 하부전환실(hopper)로 유도된후 하부이동 스크류에 의하여 부력 상승관으로 주입된후 부력에 의하여 상승한다.

 

부력상승관을 통해 weight는 부력의 힘으로 상승하고,다시 상부 전환실을 통하여 낙하관으로 유도하여 연속전으로 낙하 시킴으로서 중앙 스크류를 원활하게 작동 하도록한다.

 

이 일련의 동작이 5~10회 계속되면 weight는 충분한 힘을 중앙스크류에 전달하게 되고 큰 관성의 회전력을 얻음으로서 generator 에 충분한 회전력이 전달되어 안정적인 전기가 발생하게 된다.weight 의 숫자는 발전량에 따라 틀리나 여분의 weight가 필요하므로 160~200개 또는 높이에 따라 더 많이 장착할 수 있다.

 

부력의 힘으로 상부전환실(hopper)까지 밀어 부쳐야하고,낙하와 부력의 속도 차이 관계로 효율적 발전을 위해서는 숫자가 약간 많은 것이 좋다.

 

발전용량은 장치의 높이와 weight 의 중량과 속도와 비례하게 되며 weight 가충분한 중력 가속도를 내어 큰힘을 생성시킬 수 있는 높이로 제작되며 발전량이 증가 효율은 커진다.

 

또한 수십대 내지 수백대를 설치하여 병렬로 연결하면 대 용량의 발전소 건립도 가능하다.

 

최초 가동에는 하부이동 스크류를 움직이는 약간의 동력이 필요하나 발전이 일단 시작되면 스스로의 동력에서 5/100~8/100 정도만 이용하면 모든 작동부들을 움직일수 있으므로 거의 영구동력이라 할 수 있다.

 

전기가 없는 곳에서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축전지나 자동차 배터리등을 연결하여 초기 작동할수 있다.

 

전기는 현대 문명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이며 이를 얻기위해 여러 가지 발전 장치들이 발달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는 화력과 수력,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 방식이 많이 사용되어 왔다.최근에는 날로 심해지는 에너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조력.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방식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가장많이 사용되고 있는 화력발전의 경우 화석연료 연소시 이산화탄소등의 오염 물질이 많이 배출되어 지구 온난화 및 환경오염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수력발전은 발전소를 건립할 수 있는 곳이 제한 되어있고 강수량이 부족할 경우 원만한 발전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원자력 발전은 원전 폐기물 처리와 사고시 방사능 유출이라는 위험으로 초기 시설비가 비싸 현재까지 보조적인 발전방식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조력 및 풍력 발전은 설치비에 비해 발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경제성이 적으며 설치할수 있는 조건 및 위치의 제약으로 인해 개발이 미미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날로 비싸지는 에너지 비용으로 소비자들은 보다 싸고 질 좋은 에너지를 찾고 있다.

 

이것은 개인은 물론 국가적인 관심사이다.현대인들은 기름이나 가스보다 관리가 손쉽고 안전하며 이용이 편리한 전기에너지를 선호한다.이요구는 날이갈수록 더 커질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다.

 

본사의 시장 타겟은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포함하여 전기가 필요한 모든 곳이다.특히 송전시설의 미비로 인해 전기의 공급이 여의치 않거나 요금이 비싸 사용하지 못하는 모든 곳 예를들면 도서지역 산간오지 등..접근성이 어려운곳이 포함된다.

 

지금까지 전기를 생산하는곳은 발전소 개념외엔 없었다.대단지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송전시설을 통해 필요한곳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이때까지의 전기 공급 방식 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중력과 부력을 이용한 발전장치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 각 가정별로 각 공장별로 각 지역 단위별로 전기를 자급자족한다는 것은 기존 전력체계에 유사한 기능이 전혀없는 독창적이며 창의적인 시스템으로 21세기에 가장 뛰어난 기술적 혁신중 하나이며 에너지 혁명이다.

 

마지막으로 장대표는 다년 연구 하다보니 발전소 부지 선정등 산적한 과제가 많다고 말하고 함께 동참할수 있는분도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회사 041)753-2082 관리이사:010-5687-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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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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