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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시민대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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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녹색연합은 926일 대전시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시민 대책 토론회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열었다. 김규복 전 녹색연합공동대표는 도안갑천지구 개발토론회 발제문인 환지 및 협동조합 방식에 의한 생태주거단지 건설을 통해 대전시가 호수공원을 조성하면서 생태환경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면, 반드시 주민의 권익과 참여가 보장되는 공익성과 생태성과 민주성을 갖춘 사업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어야하고 그동안 구조적으로 굳어진 대기업 건설사를 위한 택지개발사업이 아니라, 개발이익이 지역에 재투자되고 주민들의 이익이 좀 더 보장되는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제공-대전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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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9-27 13: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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