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노은동 등 관내 6개소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실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9월 22일 오후 22:00경 노은동 등 관내 6개소에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유성서, 음주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단속 실시
이날 실시한 일제단속은 음주운전의 위법성 및 중대한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관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집중 단속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여 면허취소 등 2건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하여 입건 하였다.
유성서 박병규 서장은 “술을 마시면 무의식적으로 운전대를 잡는 나쁜 습성을 근절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 하도록 앞으로도 정기적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