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일교차가 크고 해풍이 부는 강원도에서 주로 생산되는 황태는 메티오닌 및 리신 등과 같은 간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간을 보호하고 숙취해소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100g에 370칼로리의 고칼로리군에 속하지만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높아 살이 찌지 않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한다.
황태에 함유된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은 기분을 좋게하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세트로닌의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고 콜레스톨이 거의 없어서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이로 인한 효능이 알려 지면서 보양식을 대신하여 요즘 황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에 있는 덕장(황태세상)은 1971년부터 황태를 만들어 현재는 황태로만 연매출 45억의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황태세상은 그동안 수많은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생산 전품목을 용대리덕장에서 직접건조한 것 만을 판매하는 등 창업자의 소중한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최대덕장인 용대리 황태세상이 세종시에도 분점을 내고 황태본연의 맛을 알린다.
어진동 황태세상 세종점(중앙타운 864-1237) 은 매일 용대리덕장에서 황태를 공급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용대리 황태의 참맛을 알리고 있으며 아침식사도 가능하여 빈속으로 출근하던 공무원들의 허기도 채운다고 한다.
또한 황태세상 세종점은 월1회 이상 주변의 어르신을 모시고 무료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감동 시키고 있다.
<</span>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