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칸방 한부모가구 두칸방 만들어준 사연 -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훈훈한 사회봉사
  • 기사등록 2016-06-17 17:56:28
기사수정

단칸방 한부모가구 두칸방 만들어준 사연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훈훈한 사회봉사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는 지난 14일(화)과 15일(수)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연서면 한부모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아버지와 초등학교 자녀 2명이 거주하는 20여 평의 조립식 건물은 노후 되어 천정에서 비가 새고, 주방에는 쥐구멍과 쥐의 배설물로 불결한 상태였고, 초등학교 고학년인 딸이 아버지, 남동생과 단칸방에서 생활하고 있어 불편을 호소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 어깨동무봉사단(이재경 단장) 15명이 이틀에 걸쳐 도배, 장판, 씽크대, 부엌 리모델링, 천정 수리, 외벽페인트, 전기배선 정리, 등기구 교체와 방안에 판넬로 벽을 세워 딸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공사과정을 지켜본 대상자는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로 취업도 어려운 상황이고 점점 나아지지 않는 형편에 아이들이 커갈수록 해줄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미안함 마음이 컸었다.

 

한 방에서 성장기의 딸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걱정되었는데 딸의 방이 생겨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뜻을 비췄다.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는 지역의 기관, 기업, 자원봉사단체와 연대를 통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6-17 17:56:2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