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해충 방역´ 맞손...봉방동 자율방역단 발대
- 새충주새마을금고-봉방동새마을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
충주시 봉방동 소재 새충주새마을금고 본점에서는 9일 위생해충 방역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자율방역단 발대식이 열렸다.


▲ 충주시 새충주새마을금고 자율방역단 발대식
이날 발대식에는 새충주새마을금고 임원진들과 봉방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한식ㆍ이미애)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방역단 운영에 뜻을 모았다.
자율방역단은 새마을협의회가 주최가 되어 6월부터 9월말까지 봉방동 전역에 대해 분무소독을 실시한다.
새충주새마을금고는 방역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고, 봉방동주민센터(동장 우태희)는 방역약품 지원과 방역지도를 담당한다.
봉방동 자율방역단은 지카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대식 이전인 지난 6일부터 하천변, 풀섶, 교각 밑, 축사, 하수도 등 취약지역과 모기관련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분무소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김준수 이사장은 “새충주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1997년부터 연막소독사업을 시작했고, 2006년부터는 새마을협의회에 위탁해 가가호호 방문 분무소독을 해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 지역서민 금융기관을 대표하는 금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