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화재취약 대상자 모의훈련
-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지역센터-충주소방서 공조 -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지역센터가 9일 충주소방서와 협력해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모의훈련을 실시했다.


▲ 충주시 충주종합사회복지관 화재모의훈련 실시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화재, 가스사고 등이 발생하였을 때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이 상황을 인지하고 119 신고 등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시스템을 구축하고 2013년부터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화재 모의훈련은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상의 상황을 연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화재,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중증장애인의 대비요령 및 대처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상가정의 응급안전기기의 실제 작동상황 체크를 통해 담당자의 상황 발생 시 대처방안 습득 및 충주소방서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최성진 관장은 “충주소방서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중증장애인의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