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생태계 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 환경정화 활동에 땀방울 흘려
  • 기사등록 2016-06-03 10:46:18
기사수정

생태계 교란식물 “단풍잎돼지풀” 환경정화 활동에 땀방울 흘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영봉)는 6월02일(목) 10시 세종 1야구장 일대에서 유해식물인 단풍잎돼지풀 제거를 위한 “온시민 크린데이”를 실시하였다.

 

▲ 단풍잎 돼지풀은 국화과에 속하는 북미에서 유입된 대형 초본식물로 성체의 경우 2~3m까지 자라고 1년생이라 뽑아버리면 죽지만 땅속에 있는 씨가 4~5년 후에도 자라는 놀라운 번식력을 가졌고, 7~8월 개화 후에는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 (사진=세종시자원봉사센터)

 

 

이번 온시민크린데이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재난재해봉사단(단장 양길수), 세종시재난방재단연협회(회장 박영철), 푸른꿈어머니한마음봉사단(회장 윤정순) 등 60여명이 참여하였다.

 

단풍잎 돼지풀은 국화과에 속하는 북미에서 유입된 대형 초본식물로 성체의 경우 2~3m까지 자라고 1년생이라 뽑아버리면 죽지만 땅속에 있는 씨가 4~5년 후에도 자라는 놀라운 번식력을 가졌고, 7~8월 개화 후에는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생태계 교란식물이다.

 

재난재해 봉사단 양길수 단장은 “온시민 크린데이를 통해 환경의 심각성을 재인식하고 함께 흘린 땀방울이 생태 환경을 복원하는데 미력하나마 힘이 되었다 생각하니 뿌듯하다. 하지만, 유해식물이 여러군데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의 대대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정화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군부대, 대학교, 단체, 기업들과 연대하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와 하천변의 환경정화, 유해식물 가시박 제거 활동 등 다양한 환경관련 봉사홛동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한다.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6-03 10:46:1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