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농촌 일손 돕기 나서
6월 말까지 창구 운영…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등 우선 지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 부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족을 돕기 위하여 농촌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는 기초생활 보호 대상 농가와 과수‧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위주로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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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농가 결손따기작업 이미지 |
20일 농업정책과 직원 10여 명이 전동면 포도 농가를 방문하여 곁손 따기 작업을 돕고, 시청, 읍면동에서도 부서별로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일손 돕기 지원창구는 6월 말까지 운영하며, 희망농가는 세종시 농업정책과(044-300-4324)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농협을 통해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세종시는 1년에 2차례씩 정기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해오고 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