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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5 - 낭만파의 대표적 선율 음악과 만나는 마스터즈 멜로디 클래식!
  • 기사등록 2016-05-11 1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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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5

낭만파의 대표적 선율 음악과 만나는 마스터즈 멜로디 클래식!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26일(목)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5 “낭만 선율”을 개최한다.

 

▲ 대전시립교향악단은 5월 26일 대전예술의 전당에서 마스터즈 시리즈5 "낭만선율"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김홍재 지휘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호흡을 맞춘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재일 교포 출신으로 일본 정상급 지휘자로 인정받는 김홍재 지휘 아래 젊은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호흡을 맞추며, 베르디의 <오페라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 서곡>을 시작으로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77>,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 사장조, 작품 88>을 선보인다.

 

지휘를 맡은 김홍재는 무국적 재일 조선인이라는 굴레를 과감히 떨쳐내고 일본의 최정상급에 우뚝 선 지휘자로, 일본 양대 지휘자 콩쿠르 상인 `사이토 상´(79년)과 `와타나베 상´(98년)을 모두 수상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사히TV 등 방송 프로그램의 지휘를 맡으며 알려지기 시작한 그는 나고야필하모닉, 교토필하모닉, 도쿄시티필하모닉 등 일본 유수 교향악단의 지휘자를 거친 후 독일로 건너가 작곡가 윤이상의 문하에서 작곡법과 지휘를 사사하였다.

 

협연자로 나서는 김수연은 바이올린의 명가 아나추마첸코 교수가 제일이라 인정하는 젊은 거장이다. 그녀는 첫 콩쿠르였던 2003년 레오폴트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단번에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09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4위에 입상하면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BBC매거진에서는 “최고의 감동,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힌 연주, 메마른 감성의 청중이 아니라면 눈물을 참을 수 없을 것”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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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5-11 1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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