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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속한 경보 발령체제 돌입 - 9일 민방위경보통제소 개소
  • 기사등록 2016-05-09 10: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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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속한 경보 발령체제 돌입

9일 민방위경보통제소 개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일 민방위경보사이렌 20개소를 운영하는 민방위경보통제소를 개소했다.

 

▲ 민방위경보통제소 실내 모습

▲ 9일 열린 세종시민방위경보통제소 개소식에서 이춘희 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을 비롯한 내빈들이 떡케잌을 자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양전 대전광역시 민방위경보통제소 소장 - 신인섭 세종시 시민안전국 국장 - 강준배 충남 안전정책과 과장 -

임재길 세종시 민방위경보통제소 소장 - 이춘희 세종시장 - 정안식 국민안전처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 센터장

 

세종시는 그 동안 충청남도에서 위탁 운영하던 민방위경보통제소 업무를 독자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비와 국비 20억 원을 투자하여 읍면동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설치하고 민방위경보통제소를 구축했다.

 

권운식 안전총괄과장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민방위 경보 전달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대응능력을 신장함은 물론, 시민안전 대응체계를 더욱 든든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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