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와 함께 자전거 여행 떠나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춘천에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체험 행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5월 1일(일), 강원도 춘천에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홍보를 위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자전거 여행´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기사와 무관한 참고용 사진입니다 [c-네이버블로그]
이번 행사는 작년에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선정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을 내·외국인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는 외국인 친구와의 우정을 주제로 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총 160명의 내·외국인이 함께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 중 하나인 `춘천 하늘자전거길´을 체험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당일 서울 용산역을 아침 8시에 출발, 기차를 타고 춘천역에 도착한 후 `춘천 하늘자전거길´ 30km를 달리며 춘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예정이다. 또한 춘천역에서 출발하여 춘천의 상징이 된 소양강 처녀상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봄을 맞아 꽃이 아름답게 핀 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마음껏 달린다.
아울러 의암호를 바라보는 춘천애니메이션 박물관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박물관을 관람한다.
또한 여행 막바지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던 물레길 카누를 체험하고 닭갈비 골목에서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와 막국수 등을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30선´은 달리기만 하는 자전거 타기가 아닌 경관·미식·문화가 있는 `자전거여행´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선정한 것이다.”라며 “이번 자전거 여행 행사를 신호탄으로 삼아 앞으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