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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동,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조성 - - 목욕봉사와 식사대접, 꽃잔디 식재, 장수사진 촬영 등 -
  • 기사등록 2016-04-18 1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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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동,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조성

- 목욕봉사와 식사대접, 꽃잔디 식재, 장수사진 촬영 등 -

 

 

충주시 용산동 직능단체들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충주용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권창종 이현숙) 저소득홀로노인 봉사활동 위사

진은 도로변 꽃잔디 1.500주를식재했고  효를담은 장수사진을 촬영해드렸고 목욕등

꽃구경등 노인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창종·이현숙)가 18일 관내 저소득 홀로노인 30명을 모시고 문강온천에서 목욕봉사를 가졌다.

 

목욕 후에는 수안보에서 점심 대접과 함께 벚꽃을 구경하며 열탕보다 뜨거운 노인 사랑을 펼쳤다.

 

문강온천에서 무료 입욕권을 지원했고, 남부교회에서 이동편의를 위해 버스를 제공했으며, 그동안 폐품수집 등으로 모은 기금으로 맛있는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권복만 씨(남, 86세)는 “목욕과 꽃 구경에 생일상까지 차려주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협의회는 앞서 16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동 꿈자람거리 일원 도로변 800m에 꽃잔디 1,500주를 식재했다.

 

페튜니아와 샤피니아 꽃묘도 곧 식재해 올해도 꿈자람거리를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로 가꿀 계획이다.

 

용산동 복지위원회(회장 염태정)도 17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충주 행복한 동행봉사단(단장 이강훈)의 후원을 받아 관내 노인 30명에게 효를 담은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다.

 

염태정 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하고 결연사업을 통해 노인 복지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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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18 1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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