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마지막 날“시간이 없다” 한표라도 더
무소속 이해찬 후보 아름동에서,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 도담동에서 총력전
투표를 하루 앞두고 선거전이 한창인 세종시에서는 유권자 한사람의 마음이라도 붙잡으려는 후보들간의 유세가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불과 몇 시간만 지나면 치열했던 선거유세는 끝이 나고 세종시민의 심판을 기다려야하는 캠프의 입장은 이해할 수 있으나 상대후보의 음해 등 혼탁선거의 양상을 보이며 선거유세는 막바지에 이르고 있었다.
투표를 하루 앞두고 세종시 아름동에서 세종시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무소속 이해찬 후보가 마지막 총력전을 펼치고 있고 인근 도담동에서는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가 본인이 세종시 건설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 하였다.
이해찬 후보 유세장에는 세종시의원 이태환, 안찬영, 서금택, 정준이, 윤형권, 박영송 의원 6명이 가세하여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며 눈길을 끌었다.

▲ 무소속 이해찬 후보가 세종시를 완성 하겠다며 선거마지막날 아름동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무소속 이해찬후보 유세에 세종시 안찬영 의원이 지지 유세를 하고있다.

▲ 무소속 이해찬후보 유세장에 모인 유권자들이 후보의 공약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무소속 이해찬후보 유세장에 모인 유권자들이 후보의 공약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날 길거리 유세가 펼쳐진 아름동에는 이해찬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 및 유권자가 모여 위풍당당 이해찬을 외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하였다.
또한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도 도담동 주차장에서 당원 및 유권자가 모인 가운데 마지막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었다.
박종준 후보가 유세를 하는 도담동 유세장에는 세종시 김복렬 의원, 이경대 의원, 이충열 의원, 장승업 의원 등이 가세하여 박종준 후보 지지를 호소하였다.

▲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 선거유세 지원을 나온 김복렬, 이충열 세종시의원과이 박후보와 함께.....

▲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 선거유세장에 모인 지지자 및 유권자들이 공약을 관심있게 청취하고 있다
| |
| ▲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 선거유세장에 모인 지지자 및 유권자들이 공약을 관심있게 청취하고 있다 |
| |
| ▲ 치열했던 선거전이 막바지에 이르고 운동원들의 체력은 고갈된듯 힘들어 보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
이제 불과 몇시간만 지나면 후보들의 유세도 막을 내리고 세종시 유권자들의 현명한 심판을 기다리며 선거전도 막을 내린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라는 링컨의 말처럼 투표는 강한 힘을 갖고 있으나 선거 때만 적용되는 말이고 선거가 끝나면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하는 현실은 유권자의 해안과 현명함으로 극복해야할 숙제다.
세종시는 현재 만들어지는 도시라는 특성상 세종시를 잘알고 세종시를 완성할 새 일꾼을 뽑는 투표가 내일로 다가옴에 각 후보들의 열띤 경합이 벌어지고 공약이 속속 나오고 있으나 뺏지를단 후 과연 정책을 충실히 이행할지 또 선거때와 같이 시민에게 국민에게 고개숙이는 국회의원이 될지에 세종시민들의 현명한 선택만이 남았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