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음성군 맹동면은 지난 4일 관내 생계가 어려운 다섯 가정을 선정하여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 음성군 맹동면 이웃사랑실천
이 성금은 지난달 21일, 행정차량이 새로이 배치됨에 따른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사고 안전운행을 기원하며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자발적으로 내어놓은 것으로,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결정한 바에 따른 것이다.
맹동면은 이 성금으로 실제 생계가 어려우나 수급 선정 기준을 초과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돕기로 하고 각 마을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진행하였다.
구자평 맹동면장은 “이 성금은 맹동면에 새로 배치된 행정차량이 제설작업, 각종 행사지원 등 대민업무의 현장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사제에서 모금된 것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주는 일이 당연하다.
앞으로도 우리 맹동면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만드는 일에 더 많이 집중할 것이다”라며, 행정차량이 새로 배치되어 안정성과 기동성이 향상된 만큼 주민들의 민원처리를 수행하는데 있어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무단전제 및 복제금지) 최 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