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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자유학기 진로체험 위한 대학 지원 물꼬를 터 - 서울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서벽지 학생 진로체험 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16-03-28 1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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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부총리, 자유학기 진로체험 위한 대학 지원 물꼬를 터

- 서울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서벽지 학생 진로체험 지원 강화 -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월 28일(월),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을 만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월 28일(월),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을 만나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협력사업의 성과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홍보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서로 노력할 것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벽지 등 체험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학교·학생들에게 진로탐색캠프 프로그램이 우선적으로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전체 중학교에 전면 시행되고 전체 중학교의 98.2%인 3,155개 학교가 2학기에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에서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이 체결된 것이다.

업무협약은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자유학기제 지원을 활성화하고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유학기의 ▲진로탐색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자유학기의 ▲동아리, 예술․체육․문화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 자유학기의 ▲주제선택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지원 등을 합의했으며, 도서벽지 등 체험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교․학생의 진로탐색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준식 부총리는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과와 실험실 체험, 교직원・대학생의 강연・대화, 진로캠프 등을 통하여 특히 도서벽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은 국립대학법인으로서 자유학기제 운영에 협력하고, 도서벽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서울지역 주요대학 및 지역 주요대학들과 추가적인 업무협약을 체결을 추진하여 많은 대학들이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과 진로탐색 및 체험활동 지원에 적극 참여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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